안녕하세요..^^

자전거 여행을 갔다온지 벌써 3일이나 지났네요.. 일상에 젖어서 게을러지는 제 모습을 보니 다시 스스로 채찍질을 해봅니다..^^
(휴... 글 하나 작성한게 다 날라가 버렸네요;;)

우선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데 든 총 비용을 계산해 보니..


자전거 구입 비용

o 인피자 ZH-500   : 45만원
o 휴대용 펌프       : 1만원
o 자전거용 속바지  : 3만원
o 속도계             : 2만원
o 육각공구 + 예비튜브 + 펑크패치 + 물통받침대 + 짐받이 : 4만원
o 백미러 : 1만 2,500원
o 전조등 : 1만 5,000원
o 자전거용 긴바지 : 50,000원
o 핸드폰 거치대 : 10,000원

14박 15일 동안 든 비용
o 음식값+피시방(3시간) : 255,670원
o 숙소값 : 298,000원
o 자전거 수리/유지 비용 : 79,000원

총 127만 170원이 들었네요. 후덜덜~ 제 인생에 이렇게 많은 돈을 여행에 써보긴 처음입니다. 그렇지만, 다 제가 번돈으로 쓴거라..(부모님이 보태라고 주신 8만원 포함..^^) 미안하거나 아깝지는 않습니다.

친구들한테 얘기했더니, 이정도는 그렇게 비싸게 간건 아니라고는 하지만, 다른 분들에 비하면 조금~ 많이 쓴듯 하네요..^^

이번 글에서는 숙소얘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숙소는 제가 머문걸로 봐서는 강원도~동해쪽은 싸고 남해안부터 서해안쪽은 조금 더 비싸네요. 강원도부터 동해쪽까지는 2만원~ 남해안부터 서해안쪽은 2만~3만원...  하지만, 사람이 많으면 비싸고, 없으면 싼게 딱 맞는거 같습니다..^^

어찌돼었든.. 첫날 서울 집에서부터 강원도 횡성가게 되면서.. 이날 무려 12시간이상을 달렸죠.. 텐트없이 가느라 숙소나 찜질방, 민박을 잡아야 되는데, 밤은 어두워지고 산에서 달빛이 무지 밝게 빛혀주더군요.. 그래도 산에서 자전거와 단 둘이 자면, 야생동물이 덮치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있고 해서;; 이날이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조등의 도움으로 횡성까지 달렸습니다.. 

횡성에 도착해서 이리저리 숙소를 찾는 저에게, 운 좋게도 어떤 아저씨가 '짜구리 찾아?' 이러는 겁니다;; 짜구리가 뭐냐고 했더니 숙소 찾냐고 묻더군요.. '네~' 그렇다고 하니 아저씨가 아들 같아서 도와주는건데, 여기 모텔은 비싸고.. 잠만 자면 되는거지?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그렇다고 하니, '내가 자전거 여행 해봤지.. 난 텐트치고 돌았어!' 이러시면서 여관하나 소개 시켜주셨습니다. 이름하여 'xx장' 그런데!! 아차.. 제가 이때는 숙소 방만 사진으로 찍고 이름을 기억못했네요.. ㅠ.ㅠ..

2만원에 침대없이 딱~ 자전거도 들여다 놓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긴 밖에도 볼 수 있더군요..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이름이 산x장인데.. 지금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그리고 진부에서 1박...사실 이날 대관령을 넘어 강릉까지 가보고 싶었지만... 대관령 안넘길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담날 가보니 다운힐이 정말 길더군요.. 내려오는데 걸린 시간은 짧지만, 밤에 최고속 시속 59km/hr로 달렸어야 되는걸 생각하니 아찔하네요.. 그리고 제 경험상 다운힐에서 50km/hr 넘어가면 브레이크가 잘 듣지 않습니다. 바로 속도 감속이 오는게 아니라 서서히 감소하죠.. 이날 그리고 피시방도 가서 카페글도 확인하고, 테트리스도 했죠;; 얌얌;; 럭셔리~ ^^;;


 

그리고 강릉 지나 삼척에서 1박을 머물렀습니다.. 싼 곳을 찾아 삼만리.. 모텔이 있었지만 5만원하시면서 4만5천원 달라고 하신 할머니 넘 미워잉.. 그리고 찾은 곳이 진부에서 머문 곳과 같은 이름의 호수장.. 근데 딱 봐도 주변환경이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유흥주점의 한복판이였이죠.. 그런데 딴 곳은 찾아봐도 잘 안보이고.. 담날 나가는 길목에 있기도 해서.. 들어가서 가격을 물어보니 싼 곳은 1만 5천원.. 다만 자전거는 안된다고 하시고.. 어떤 아주머니가 자전거도 된다고 하셔서, 묵게 된 곳.. 2만원. 근데 정말 다시는 환경 안좋은데서는 머물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싼게 좋다지만.. 밤에는 밑 주점에서 노래하는 소리... 그리고 벽지는 오래 머물면 x칠꺼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전 수수한 미가 좋던데.. 이건 정신이 없습니다.. 아무튼 그래도 빨래하고 피곤해서 잠을 잤지요..  이 때 여인숙과 여관의 차이점을 알았습니다;; 여인숙 정말 싸긴 한데.. 오래 머물르고 싶은 마음은 전혀~ 안들더군요;; 그리고 이 날 저녁에 먹은 음식도 최악이였습니다...............................




담날은 동해바다를 따라 달렸습니다.. 그러다가 여행하시는 어떤 아저씨와 동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분이 저는 직장이 이제 없으니, 숙소와 음식값은 해결해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미안하고 부담이 되는지라, 저녁값 2만원 담날 점심은 제가 샀지요.. ^^ 암튼 이날 숙소비용은 3만원이 나왔지만, 저는 무료로 머물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주머니가 빨래까지 해주셔서 감사했지요.. 빨래 비용을 5천원 포함해서 2인 1박 3만원에 머물렀습니다..




담날은 아저씨와 목적지가 틀려서 전 포항으로 아저씨는 경주로 향하였는데요... 포항에 왔는데,,  전 시내만 들어오면 길을 해맵니다;; 그래서 우선 무리하지 말고 포항에서 머물자 생각했죠.. 내일 갈 지역도 정할겸... 포항에서도 2만원에 머물수 있는 곳을 찾
았습니다..  구룡포 가는 길목에 있던 숙소입니다.. 딴 곳은 2만 5천원이라고 하셨는데.. 여긴 2만원이라고 하셔서 2만원에 머물게 되었네요..^^




그리고 8.4. 저녁, 처음 여행에서 떠날때 정한 목적지인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부산에서 2박을 머물렀는데, 여기 주인장 분이 저보다 자전거를 더 잘 아시더군요..^^ 자전거에 대한 애착이 많으셔서 그런지, 하루에 2만원씩에 해주셨습니다. 특히 여기서는 인터넷도 느리지만 사용가능했고요..  제가 주식 때문에 잠시 쓸 일이 있어서(현금이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싸게 머물렀던거 같네요.. 묘문모텔입니다.. ^^;; 여기서 2박하면서 다리 근육도 풀어주고, 재충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회충약도 사먹고요.. 해운대가 원래 최종 목적지여서 구경도 갔다왔는데, 위에 사진처럼 깔끔하게 치워주셨네요.. 이불이 살짝 드러워서 어제 좀 그랬는데, 깨끗한걸로 바꿔주셨더군요.. 그리고 저 컴퓨터는 펜티엄3인데 느리지만, 쓸만했습니다..^^




그리고 남해쪽에서는 마산에서 1박을 머물렀습니다. 마산은 제가 예전에 머물던 인도 봄페이의 경치를 떠올리게 하더군요.. 정말 멋집니다.. 해안가옆에 바로 옆 도로라.. 전 한국에 이런곳이 있는 줄은 몰랐었네요.. 마산에서 숙소 잡느게 조금 힘들었는데, 모텔은 많았지만, 정말 비싸보입니다.. 한 모텔에 들어가서 물어보니 3만 5천원 달라고 하시더군요..... 3만원에 안되냐고 하니.. 카드론 안된다고.. 그나마 깍은거라고 하셨습니다.. 어쩔 수 없이 딴데로 갔죠..^^;; 한 여관은 2만 5천원이였는데 자전거를 들여보낼 수 없다고 하셔서.. 조금더 시내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찾은 모텔인데 장사가 안된다면서, 2만 5천원이라고 하는 곳을 찾았는데요. 정말 넓고 괜찮았습니다. 다만, 밤에 시내쪽이라서 시끄럽긴 했지요..^^:; 조금 늦게.. 한 9시쯤에 머물게 되었네요..




그리고 고생, 고생해서 도착한 하동입니다.. 이 때가 한 800km를 달릴 무렵인데, 이 때 브레이크 마블이 마모가 되어서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특히 뒷바퀴는 아무리 세개 브레이크를 잡아도 듣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내리막길에서 뒷쪽으로 엉덩이를 쭉 빼고, 속도가 붙지 않게 조심조심하면서 달렸습니다. 이 땐 속도가 15km/hr만 넘어도 겁이 날 정도 였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싱싱 달렸을 다운힐이지만, 브레이크가 안 듣니 그냥 멈추는 것 자체가 일이더군요.. 그리고 찾은 숙소인데 현금/카드 동일 가격 2만 5천원에 머무게 되었습니다..  하동 들어오면 바로 오른쪽에 있습니다..^^
다음 날, 운 좋게도(?!) 하나있던 자전거 샵에 가려고 숙소에서 나온 순간, 뒷바퀴가 펑크가 나더군요..... 브레이크도 갈고 펑크도 갈고.......재정비를 하고 다음 목적지인 보성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때 자전거 수리점 아저씨게 정말 감사한게 현금으로만 된다고 하셔서.. 제가 이 떄 현금이 없어서.. 부득히 하게 보성가면 계좌이체로 해드린다고 했죠.. 수리비도 2만3천언해서 2만원에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제가 미안하고 고마워서 더 드린다고 했지요.. 5만원부터 카드결재가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럼 그렇게 해달라고 했는데, 그건 안된다고 하시더군요.. 저녁에 부모님께 부탁해서 3만원 입금시켜드렸습니다.. 여행중에 카드 나가는 돈 계산 잘못해서 계좌에 돈이 없으니 신경도 쓰이고 해남가기 전까지는 이것때문에 골머리좀 앓았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보성.... 부산에서 머물때 회사 선배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지금 여행중이라 했더니, 보성에 가면 텃새가 심하니 조심하라고 하시던군요.. 그리고 숙소를 찾아 해맸는데, 정말 텃새가 샌걸 느꼈습니다. 아저씨들이 억세고;; 아주머니도 억세신 분 만나고.. 해서 숙소가격은 4만원으로 동일하더군요.. 깍아서 3만 5천원 한다고 하셨지만, 다른 곳을 찾아 해맸습니다. 그리고 찾은 곳이 광일장 여관입니다.. 머리는 삭발한 남자분이 운영하셨는데.. 지금 성수기지만, 공사중이여서 뜨거운 물이 안나온다면서 3만5천원 달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깍아달라... 저 혼자다.. 따뜻한 물 안나오도 괜찮으니 깍아만 달라.. 굽신굽신.. 그랬더니 현금으로 2만 5천원 달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제가 현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3만원에 머물게 되었죠.. 숙소 문짝에 '소지품 주의'라는 문구와 선배가 한 말씀이 생각이 나서.................... 이 날 잠들기 전에 별의별 생각에 잠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어찌됐든 잠은 한번 빠지니 푹~ 자게 되었네요..^^




담날은 땅끝마을  해남에 도착했습니다. 해남에서는 괜찮아 보이는 숙소는 자전거는 안된다고 하신 곳도 있고, 모텔은 비싸보이고 해서... 찾은 곳입니다.. 아주머니가 상당히 친절하셨습니다.. 현금만 있었으면 보성에서와 같이 조금더 싸게 머물수 있었지만, 아쉽지만 2만 5천원에 머물기로 하였죠.. 아주머니가 세탁기도 쓰라고 하셔서.. 빨래도 손빨래 말고 할 수 있었습니다. 평해 이후로 세탁기 돌린 2번째이자 마지막이네요..^^ 그리고 저한테 다리가 토실토실 한게 남자답구먼~ 하시면서 칭찬한게 기억이 납니다.. ㅋ_ㅋ;;  한가지 아쉽다면 제가 머문곳은 건물 내부여서.. 밖이 보이질 않아서 답답하더군요.. 전 막혀있는 곳이 싫던데.. 삼척에서 머문 숙소같이 건물 내부에 있어서 조금~ 그랬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카드연체 문제랑 현금이 없던 문제를 해결봤습니다.. (주식을 팔면 돈이 바로 안들어오는걸 제가 깜박한거였죠..ㅠ;; 이 땐 퇴직금도 아직 안들어올 시기여서요..)




그리고 서울쪽으로 올라오면서 영광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영광 굴비!! 를 먹고 싶기도 했던 곳..! 법성에 가야지 굴비를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영광은 시내쪽으로 들어가서 왼쪽에 보이던 모텔에 들어갔습니다.. 시내 쭉 한번 돌아보고 들어갔는데 비싸지 않을까 했었는데.. 카드로도 2만원 해주시더군요.. 한번에 저도 오케이 하고, 결재하고.. 시내 좀 돌아보겠다고 하고 나갔다 왔습니다.. 시설도 괜찮고.. 밖도 뚫이고 한 곳이라... 좋았습니다..^^




다음 날... 비가 많이 온다는 중부지방과는 남부지방은 달리 비가 조금씩 왔습니다. 좀 늦게 일어났지만.. 다시 고고싱..!! 비를 맞아가며 달리다가, 무리하지 말고 머물자 한 곳이 익산..^^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주변환경 괜찮은 여관은 보이질 않더군요.. 정말...익산 시내 전부를 돈거 같지만 여인숙은 보이던데 여관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모텔 모여있는 곳은 비싸서 싫고 해서, 주의가 열려있고, 홀로 서 있는 비죠모텔이라는 곳을 들어갔습니다.. 아주머니가 현금으로 2만5천원달라고 하시던걸 깍아서 2만 3천원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이 땐 현금이 있어서 2천원 깎았네요.. 시설 좋았습니다.. 이 날 욕조에 뜨거운 물 받아 놓고 다리 근육도 풀어줬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외부에서의 마지막 거처지인 천안에 도착했습니다.. 이날(8.12.) 천안까지 올 계획이긴 했지만, 사실 중간에 뒷바퀴가 펑크가 나는 바람에 행정까지만 가자로 계획을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무리를 해서라도 서울 집에 가자였는데요..  펑크난 곳 위치는 확인이 되었고, 펑크패치를 붙이려고, 타이어 리버를 끼고 타이어를 빼려고 했습니다... 고치는걸 보기만 했지 직접 해보니, 타이어를 도저히 못 뺴겠더군요.. 그러다 타이어 리버 하나만 부러트리고 그만하고, 행정까지만 가서 고치고 자자.. 였습니다.. 이것만 해도 대략 10km였죠.. 이 때부터 자전거를 끌고 갔죠.. 사실 타고 가고 싶었지만.. 애마 고장날까봐..
그런데 제가 길을 잘못 들어서인지 몰라도, 행정으로 빠지는 길이 없어서(아님 마을을 보고 그냥 지나친거겠죠;; 행정의 크기를 잘 모르니...) 천안까지 어쩔 수 없이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숙소와 자전거 수리점을 찾아서..!! 이 날 걸은 거리가 약 25km였죠..  한 5~6시간 걸었습니다.... 그리고 천안이 큰도시라 자전거 대리점 위치 찾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수소문 끝에.. 내일을 위해 자전거 수리점 위치부터 확인해두고.. 숙소는 시내에서 아무곳이나 눈에 띄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힐튼 모텔.. 이때가 아마 새벽 1시쯤이였습니다.. 아주머니가 3만원에 해주신다고 하셔서.. 깍아달라고 했지만... 안된다고.. 하셔서.. 저도 힘들고.. 돌아다닐 힘도 더 이상 없어서 여기서 머물기로 했습니다.. 시설은 최고 였습니다..^^;; 다만, 이곳도 시내에 위치해서 밤에 약간 시끌럽긴 했지만.. 잠자는데는 무리 없없네요.. 모기제거용 스프레이가 다 떨어져서, 밤새 모기한테 헌혈하고.. 담날 피 가득한 모기 한마리 잡아 없애기도 했고요..^^;;


그래서 제가 여행한 바에 의하면 숙소는 여관방으로... 2만원~3만원이면 충분히 잡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갔다온 시기가 성수기인긴 하지만, 주요 해수욕장에서는 조금 먼 거리에 위치해 있기도 해서 인지, 터무니 없는 가격에는 머물지 않았네요.. 어디서 본 글인데 민박집이 12만원 정도 하는 곳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잠자리를 여관으로 택한 이유는.. 자전거를 제 옆에 두고 싶은 이유도 있고, 그리고 잠은 편안히 자고 싶어서 였습니다...^^ 그리고 텐트도 없었고요.. ^^ 잠은 문명의 힘을 받은 곳에서 자고 싶더군요.. 도착하면 빨래하고, 핸드폰 충전하고, 그러다 보면 잘 시간은 금방 옵니다.. 같이 다니면 텐트에서도 자보고 싶긴 한데... ㅎㅎ


그리고 숙소에서 자니 자전거도 꺠끗히 씻겨주고, 닦아주고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단, 이동할 때 벽에 안 긁히도록 조심, 조심해야지요..^^


우선 숙소는 이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

Posted by Curator jsl416